20대 때부터 김영삼과 인연을 맺고 죽는 날까지 김영삼을 위해 일했던 인물이 '거창 불곰'이라고 불리는 김동영이다.김동영은 거칠었던 지방 유세현장에서도 김영삼을 위해서 몸을 사리지 않았다고 하고 김영삼의 대통령 만들기에도 일등 공신이였다.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![강적들_56회][Ch.19]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.